핀트 미국 주식 전략의 수익률은?

– 운용자금: 각 계좌 유형별 500만 원 • 출처: ratestbed.kr(최근 수익률 및 알고리즘 개요 등 확인 가능) • 공시시작일: 2016년 10월 17일 • 수익률(단위: %, 세전, ‘23.12.29 기준)

– 한국금융투자 협회 심사필 제24-00091호 (2024-01-10 ~ 2027-01-09) | 투자일임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투자일임계약은 자산가격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일부 또는 전액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투자일임계약의 수수료는 기본수수료와 성과수수료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기본수수료 선택 시) 투자일임계약의 기본수수료는 연 0.66%(월 0.055%)(디셈버 ISAAC 자산배분 국내형·해외형) / 연 1.02%(월 0.085%)(디셈버 미국 주식 솔루션)로 매월 후취합니다. | (성과수수료 선택 시) 투자일임계약의 성과수수료는 고객과 합의에 의합니다. | 투자자는 투자일임계약에 대하여 당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로보어드바이저가 고객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달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통과하였습니다. |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통과,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심의결과가 해당 알고리즘의 품질이나 수익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고객 투자일임에 사용되는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은 테스트베드 운용에 사용되는 알고리즘과 동일하나, 고객 계좌별 수익률은 계약자의 옵션 선택, 운용 개시시점 및 주문 체결시점 등에 따라 테스트베드 공시 수익률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테스트베드 운용성과는 참여사가 알고리즘의 투자조언에 따라 직접 운용하는 계좌의 운용성과이며, 과거의 성과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핀트는 디셈버앤컴퍼니의 투자일임서비스입니다.

핀트 자산배분 전략의 수익률은?

– 운용자금: 각 계좌 유형별 500만 원 • 출처: ratestbed.kr(최근 수익률 및 알고리즘 개요 등 확인 가능) • 공시시작일: 2016년 10월 17일 • 수익률(단위: %, 세전, ‘23.12.29 기준)

– 한국금융투자 협회 심사필 제24-00091호 (2024-01-10 ~ 2027-01-09) | 투자일임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투자일임계약은 자산가격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일부 또는 전액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투자일임계약의 수수료는 기본수수료와 성과수수료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기본수수료 선택 시) 투자일임계약의 기본수수료는 연 0.66%(월 0.055%)(디셈버 ISAAC 자산배분 국내형·해외형) / 연 1.02%(월 0.085%)(디셈버 미국 주식 솔루션)로 매월 후취합니다. | (성과수수료 선택 시) 투자일임계약의 성과수수료는 고객과 합의에 의합니다. | 투자자는 투자일임계약에 대하여 당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로보어드바이저가 고객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달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통과하였습니다. |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통과,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심의결과가 해당 알고리즘의 품질이나 수익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고객 투자일임에 사용되는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은 테스트베드 운용에 사용되는 알고리즘과 동일하나, 고객 계좌별 수익률은 계약자의 옵션 선택, 운용 개시시점 및 주문 체결시점 등에 따라 테스트베드 공시 수익률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테스트베드 운용성과는 참여사가 알고리즘의 투자조언에 따라 직접 운용하는 계좌의 운용성과이며, 과거의 성과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핀트는 디셈버앤컴퍼니의 투자일임서비스입니다.

지난 연말 금융 이슈는?

과연 올해 산타랠리가 올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던 분들이 많았는데, 다행히 증시는 양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2월 FOMC 회의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한 것처럼 금리가 동결되었고, 점도표 중앙값(아래 그래프 참고)으로 미루어 볼 때, 2024년 세 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며 증시는 뜨겁게 반응했죠.

더 나아가 6차례의 금리 인하를 바라는 시장의 모습까지 볼 수 있었어요. 미 10년물 국채 금리도 급락하며 3%대에 진입하였고, 달러화도 약세 전환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시장의 환호가 아직은 이르다는 의견도 많았어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이 홍해로 퍼지며 지정학적 위기가 다시 부상하기도 했으니까요.

또한 미국 재정 적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에 따라, 국채 발행을 지속한다면 국채 금리 변동성은 확대될 수도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빠르게 하락하던 물가상승률의 하락세가 늦춰지며 연준이 목표하는 2%대 진입이 시장 예상보다 더딜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어요.

한국 주식 전략이 새로 나왔습니다

한국 주식 전략은 앞서 출시한 미국 주식 전략과 기본적인 알고리즘은 같아요. 핀트 AI투자엔진 아이작이 향후 6개월 뒤 상승해 있을 종목을 예측함으로써 고수익을 추구하는 거죠.

거시경제 지표부터 기업의 재무제표, 수십년 간의 거래 데이터 등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데이터를 분석해요. KRX에 상장된 종목 중에서 KONEX 종목을 제외한 2,500여 종목 중에서 오를 만한 종목을 매달 추출하고 있습니다.

이달에 아이작이 추천하는 한국 주식은?

SNT홀딩스(SNT Holdings), 한국쉘석유(Hankook Shell Oil Co.), 그리고 한일홀딩스(Hanil Holdings)가 현재 한국 주식 전략 모델 포트폴리오에서 상위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SNT홀딩스는 차량 부품 및 산업설비와 방산품 등을 생산하는 회사를 가진 지주회사예요. 지난해 매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상승하였고, ROE는 1년 새 70% 가까이 상승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국쉘석유는 윤활유(Lubricants) 및 그리스(Grease)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지난해 분기마다 부채비율은 감소하고 매출과 당기순이익 등은 증가하며 건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시가배당률이 7%가 넘어 배당 매력이 크다고 알려져 있고요.

한일홀딩스는 시멘트 제조/판매 회사를 가진 지주회사입니다. 전년도 대비 영업이익률이 눈에 띄게 상승했고, ROE 수치도 개선되고 현금 흐름 등도 양호합니다.

아이작이 고른 1월의 미국 주식은?

이달 아이작이 미국 주식 전략 모델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킨 종목은 소재 섹터의 회사들입니다. 소재 섹터는 경기민감주로서, 경기 회복 시그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특징이에요.

Berry Global Group은 각종 플라스틱 제품을 제조하는 소재 회사입니다. 스타벅스, 맥도날드와 같은 기업에 식품용 필름과 포장재를 납품하고 있죠. 지난 해 분기 순수 현금 흐름이 꾸준히 증가한 것이 주요 배경으로 보입니다.

MDU Resources Group은 에너지 공급 및 건설 서비스 사업을 펼치는 소재 회사예요. 지난 분기 시장의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주당순이익(EPS)을 보이며 ’24년 1분기 판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ETF 전략의 1월 리밸런싱 방향은?

분산형은 전반적으로 지난 달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효율형은 미국과 선진국 비중을 늘렸는데, 이는 12월 이후 최근 증시의 상승 흐름과 함께 12월 말 발표된 개인 소비지출 지표 등이 예상치를 뛰어 넘으며 긍정적인 영향을 보인 영향으로 보입니다.

섹터를 살펴보면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통신서비스, 에너지, 금융주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주의 비중이 조금 올랐는데, 지난 해 금융 섹터의 주가가 좋은 모습을 보였고, 지난 1년간 M7의 시장 쏠림을 확인한 시장은 통화긴축 사이클이 종료된 이후 연착륙 확률 상승에 베팅하며 금융주 위주의 상승을 예상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새해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은?

국채금리의 하락과 함께 금리에 민감한 통신 서비스 섹터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의 피벗 발표로 인해 조달금리 하락이 예상되며 금융 섹터의 전망도 긍정적으로 평가될 것이고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작년 연말에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가 다시 떠오르면서 에너지 공급이 불안해지진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고 있어요. 이에 따라 에너지 가격 통제 역시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에 단기적으로 에너지 섹터도 주목받고 있으니 투자 시 이러한 측면을 고려하면 리스크를 낮출 수 있을 거예요.

디셈버앤컴퍼니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4-011호(2024.01.11 ~ 2027.01.10)
• 투자일임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투자일임계약은 자산가격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일부 또는 전액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투자일임계약의 수수료는 기본수수료와 성과수수료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기본수수료 선택 시) 투자일임계약의 기본수수료는 연 0.66%(월 0.055%)(디셈버 ISAAC 자산배분 국내형·해외형) / 연 1.02%(월 0.085%)(디셈버 미국 주식 솔루션, 디셈버 한국 주식 솔루션)로 매월 후취합니다.
• (성과수수료 선택 시) 투자일임계약의 성과수수료는 고객과 합의에 의합니다.
• 투자자는 투자일임계약에 대하여 당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로보어드바이저가 고객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달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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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트는 디셈버앤컴퍼니의 투자일임서비스입니다.